[단독] [기네스]심동선씨 알크기 기네스 기록 24년만에 빼앗겨 아쉽

입력 : 2021-11-12 (11:15:53) | 수정 : 2025-12-25 (09:57:48)

[단독] [기네스]심동선씨 알크기 기네스 기록 24년만에 빼앗겨 아쉽

한국의 심동선 씨가 기네스 세계 기록 보유자였던 알의 크기 기록을 24년 만에 빼앗기게 되어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심 씨는 1999년, 1,000g의 알을 낳은 것으로 기네스에 이름을 올렸으며, 그의 기록은 이후에도 여러 차례 도전이 있었지만 여전히 유효했다.
그러나 최근 일본의 한 농장 주인이 심 씨의 기록을 넘는 1,050g의 알을 낳으며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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