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030년까지 예비군인 남성 군대 2번간다 軍 저출산 대책 추진중
군 당국이 오는 2030년까지 예비군인 남성들이 군 복무를 두 번 수행하도록 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이는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환으로, 군의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강력한 대책으로 여겨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가 이어지면서 군 인력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군 당국은 예비군의 재입대를 통해 군의 전투력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려는 계획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