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030년까지 예비군인 남성 군대 2번간다 軍 저출산 대책 추진중
2023년 10월, 국방부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비군 인력을 두 차례 소집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남성 군대 복무를 두 번 수행하게 하여, 군 인력 부족 문제를 보완하고자 하는 의도이다.
정부의 통계에 따르면, 현재 한국의 출생률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군 인력 확보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예비군의 두 번 소집은 현재의 군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