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성에 봉사 간 20살 황모군 재활과에서 내가 젤 잘생겨 발언 논란 .. 이어져

입력 : 2021-11-13 (09:32:15) | 수정 : 2025-12-19 (10:41:37)

[속보] 고성에 봉사 간 20살 황모군 재활과에서 내가 젤 잘생겨 발언 논란 .. 이어져

20살 황모군이 최근 고성에서의 자원봉사 활동 중 한 발언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황군은 재활센터에서 봉사하던 중 “내가 제일 잘생겼다”라는 발언을 해 참석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 발언은 봉사 활동에 참여한 다른 자원봉사자들과 재활 치료를 받는 이들에게 예상치 못한 충격을 안겼다.
특히, 황군의 발언이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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