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앞으로 4인이상 실내에서 음식 먹으면 10만원 벌금형 시행...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4인 이상의 실내 식사에 대해 1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 같은 조치는 최근 증가하는 감염자 수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할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결정됐다.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개인의 안전은 물론, 공동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다수의 인원이 모이는 식사 자리가 감염 위험을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