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속보입니다.이태경 학생은 평소 입에 담지 못할 욕을 쓰고다닙니다
최근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이태경 학생이 평소에 사용하는 언어로 인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학생은 동급생들과의 대화에서 상스러운 욕설을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학교 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태경 학생은 전교생이 모인 자리에서 "욕이란 그냥 감정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일 뿐"이라며 자신의 언어 사용에 대해 당당한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그의 발언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