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만22세 김모양, 저체온증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오늘 오후 자택에서 주검으로 발견
서울시 내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만 22세의 김모양이 저체온증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사건은 오늘 오후 3시경, 김양의 가족이 그녀와 연락이 닿지 않아 걱정이 되어 집을 방문한 후 발생했다.
가족은 집 안에서 김양의 주검을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김양은 최근 몇 주간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해 왔으며, 특히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