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시 서버 병모씨 고자라는 사실 밝혀 인천시 국민들께 사죄....
인천시가 최근 내부 조사 결과, 서버 관리 책임자인 병모씨가 성적 정체성에 대한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는 사실을 밝혀내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인천시는 시민들에게 공식 사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건은 인천시의 서버 관리 및 정보 보호 부서에서 진행된 정기 감사 중에 드러났다.
병모씨는 오랜 기간 동안 공직에 재직하며 인천시의 데이터 관리와 보안 업무를 맡아왔지만, 개인적인 사유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