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천안 사는 신채림 일 중에 엽떡을 몰래 먹은 것으로 확인.. 사장님이 엄청 화난 것으로 추정.. 이대로 짤리나..?
천안에서 일하는 한 직원이 가게의 인기 메뉴인 엽떡을 몰래 먹은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직원은 신채림(27)으로, 최근 가게 내 CCTV에 포착된 모습이 확인되면서 상황이 심각해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신씨는 근무 중 여러 차례 엽떡을 가게의 재고에서 몰래 꺼내 먹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건은 가게의 사장님이 불시에 CCTV를 확인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