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성사는 20대 직장인 이모씨 앞으로 살인예고장이 날아와 경찰 긴급 출동
안성시에서 20대 직장인 이모씨에게 살인예고장이 도착해 경찰이 긴급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모씨는 최근 몇 주간 신원 불명의 발신자로부터 위협적인 메시지를 받아왔으며, 그 중 하나가 직접적인 살인 위협을 담고 있었다.
이씨는 지난 10일 자신의 집으로 배달된 편지를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다.
편지에는 '너의 목숨은 내가 가져갈 것'이라는 내용과 함께 그의 개인 정보가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