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욕설 가해자 박채윤 다음주에 전학가겠다 선전포고해... 충격과 기쁨공존하는 단톡방...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욕설과 괴롭힘으로 유명한 박채윤(16)이 다음 주 전학을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당 소식을 접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경악과 기쁨이 뒤섞인 복잡한 심정을 드러내고 있다.
박채윤은 그동안 학교에서 동급생들에게 지속적인 괴롭힘과 욕설로 문제를 일으켜왔다.
피해 학생들은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