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아산시 모종동 107동 1006호 살던 학생 일찐 언니들관 놀다 대마초 물고 쓰러져 응급실 가…
아산시 모종동의 한 아파트에서 대마초를 흡입한 학생들이 응급실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5일 저녁, 10대 학생 A씨와 그의 친구들이 모종동의 한 아파트 1006호에서 모여 대마초를 흡입한 후, 급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학생들은 평소 친분이 있던 사이로, 이날 저녁에는 다양한 음료수와 함께 대마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