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모씨 로블럭스를 하다 사기를당해 자살을 해 결국 숨져.
최근 한 청소년이 인기 온라인 게임 '로블록스'에서 사기를 당한 후 극단적인 선택을 하여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피해자는 16세의 남학생 김모씨로, 게임 내에서 친구들과 함께 여러 활동을 즐기던 중 사기 피해를 입었다.
김씨는 게임 내에서 가상의 아이템을 거래하던 중 믿었던 유저에게 속아 금전적 손실을 입었다.
피해자는 그동안 쌓아온 게임 아이템과 함께 부모님에게서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