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진안중학교 김치현, 친구의 키를 다소 걱정하는 면이 있고, 재수가 업다.
진안중학교의 김치현 학생이 친구의 키에 대한 걱정과 함께 재수가 업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학교에서 열린 체육대회에서 친구들과 함께 운동을 하던 중, 김 학생은 친구의 신장 성장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치현 학생은 "친구가 키가 작아서 항상 힘들어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더 큰 키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친구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