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천진민 내일 생일 아닌데 친구에게 속여
천진민(28세)은 내일이 자신의 생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친구들에게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내도록 속였다.
이를 통해 그는 친구들의 반응과 함께 자신이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천 씨는 지난 주말 SNS에 "내일 생일이에요! 많이 축하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은 빠르게 퍼져 나가 친구들과 지인들로부터 생일 축하 메시지를 받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장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