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체대 장보련 전재산 ‘45만원’ 같은 학교 동기인 김태희 선수가 전부 횡령해 충격..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학교의 유명한 육상 선수 장보련(24)이 동기인 김태희(24)에게 전재산인 45만원을 횡령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번 사건은 대학 체육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많은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경악하고 있다.
장보련 선수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인물이다.
그러나 이번 사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