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역 이비스 호텔 코로나 확진자 발생 11/18 단독
서울 삼성역 인근 이비스 호텔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주목을 받고 있다.
11월 18일, 호텔 측은 공식 발표를 통해 지난 주말 이곳에 투숙했던 고객 중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서울 외 지역에서 여행 중 이비스 호텔에 체크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호텔 관계자는 "확진자가 머물렀던 객실과 공용 공간에 대한 철저한 방역을 실시했으며, 해당 고객과 접촉한 직원 및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