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용인 두창리 첫확진자 '39세 정민정씨' GPS으로 동선파악 알고보니 확찐자!
용인 두창리 지역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39세의 정민정 씨가 그의 동선이 GPS로 추적된 결과 '확찐자'로 밝혀져 지역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정민정 씨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방역 당국은 그의 동선 추적에 나섰다.
GPS 기록에 따르면, 그는 자주 방문한 장소에서 다수의 사람들과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 씨가 자주 출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