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용인 두창리 첫확진자 "김형우씨" GPS로 동선파악 알고보고 확찐자!
용인 두창리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하며 지역 주민들이 긴장하고 있다.
확진자는 30대 남성 김형우 씨로, 최근 해외여행 이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그의 GPS 데이터를 활용해 동선을 추적하고,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김형우 씨는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지역 내 식당과 카페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시설은 현재 방역 소독 조치를 받고 있으며, 접촉자들은 자가격리 조치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