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 국민 가게 CU가 내년1월에 사라져.. 이서영기자
한국의 대표 편의점 브랜드인 CU가 내년 1월부터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충격을 주며, 전체 유통업계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CU는 1990년대 초반에 설립된 이후, 전국적으로 1,2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편의점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왔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지속된 경영 어려움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CU의 경영진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