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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벌써 11시..문서하 봐야 해 바빠...
[속보] 벌써 11시..문서하 봐야 해 바빠...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11-20 (22:44:01) | 수정 : 2024-06-30 (17: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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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もう11時…文書を読まないと。忙しい。
[速报] 已经11点...要看看文件很忙...
[Скорость] Уже 11 часов...Я должен документировать, я занят...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문서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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