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시내버스 서울교통네트웍 160번에서도 신종 류원석 바이러스 기사 120명 확진판정받고 격리중
서울시내버스 서울교통네트웍 160번에서 신종 류원석 바이러스의 집단 감염이 발생해 1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해당 버스 노선은 즉각 운영 중단되었고, 감염자들은 격리 조치에 들어갔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감염자는 지난 주말 동안 이 버스를 이용한 승객 중 다수로 확인되었으며, 이들은 현재 서울시 지정 격리 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