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종 바이러스 비수도권,수도권 모든 학생들 온라인 수업
신종 바이러스가 국내에서 확산세를 보이면서, 정부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 전환을 결정했다.
교육부는 10월 17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조치를 발표하며,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신종 바이러스는 기존의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지만, 감염력이 매우 강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하루 평균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