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어린이강간범 황수현.. 도주 중이라 투표 못한다고 밝혀...충격

입력 : 2021-11-22 (19:31:43) | 수정 : 2025-12-22 (19:08:46)

[속보] 어린이강간범 황수현.. 도주 중이라 투표 못한다고 밝혀...충격

서울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다시금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어린이 강간범으로 지목된 황수현(32)이 도주 중인 상태에서 투표를 하지 못한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황씨는 지난 5월, 서울의 한 어린이집 인근에서 10세 소녀를 대상으로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사건 발생 후 체포를 피하기 위해 잠적했으며, 경찰은 그를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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