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퍼니거니 새벽 마약에 취한 상태로 거리 시민들 무차별 폭행, 니들이 뭔대 지랄이냐등 폭언 내가 버는 돈이 얼마인줄 아냐며, 거지들아 라며 출동한 여경, 퍼니거니에게 성추행으로 고소 하겠다 밝혀 파문

입력 : 2021-11-23 (08:16:25) | 수정 : 2024-11-22 (02:29:22)

[속보] 퍼니거니 새벽 마약에 취한 상태로 거리 시민들 무차별 폭행, 니들이 뭔대 지랄이냐등 폭언 내가 버는 돈이 얼마인줄 아냐며, 거지들아 라며 출동한 여경, 퍼니거니에게 성추행으로 고소 하겠다 밝혀 파문

서울 시내의 한 거리에서 유명 유튜버 퍼니거니가 새벽 시간대에 마약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상태에서 시민들에게 무차별 폭행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퍼니거니는 거리에서 행인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신체적으로 공격하는 등 심각한 폭력 행위를 일삼았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따르면, 퍼니거니는 "니들이 뭔데 지랄이냐", "내가 버는 돈...

[Breaking news] They said they would file a complaint with police and Funnyguni for se●ual harassment. [More News]

［速報］「ファニーガール」や「明け方麻薬に酔った状態で街頭市民への無差別な暴行」、「お前らが何を言ってるのか」など暴言、「自分が稼いでいる金がいくらだと思っているのか」とし、「乞食たちよ」と出動した婦警、ファニーガールにセクハラで告訴する」と明らかにし、波紋を広げた。

[速报] 凌晨在吸毒状态下对街头市民进行狂轰滥炸，你们是何等狂轰滥炸等恶言，说"知道我挣多少钱吗，乞丐们"出动的女警，以性猥亵的方式向Punny起诉，引发风波。

Я сказал, что не знаю сколько денег я зарабатываю, такие как беспристрастное нападение на уличных граждан, что ты говоришь, что ты живешь, и что я собираюсь подать в суд на полицейского и Фернигана за сексуальное домогательств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