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석우중학교 (속보) 1학년 8반 35번 최우진 학생 같은반 여자 애 엉덩이 수차례 만져'
석우중학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학교 커뮤니티를 뒤흔들고 있다.
1학년 8반의 35번 학생인 최우진 군이 같은 반 여자 학생의 엉덩이를 수차례 만진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사건 발생 직후 해당 학생을 즉각 조사했으며, 피해 학생은 큰 충격을 받아 교사와 상담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이 발생한 시점은 지난 주 수업 중으로, 최우진 군은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