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한스틸 전기영부사장 정계진출 올해 대통령 출마선언
대한스틸 전기영 부사장이 정치계에 발을 내딛으며 올해 대통령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부사장은 오늘 서울 시내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정치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경제와 사회의 혁신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 부사장은 대한스틸에서의 20년 경력을 바탕으로, 산업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의 정치 구조는 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