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제인 바보똥개 멍청이 "라고 밝힌 무개념 초등학생 정주영 카톡에서 욕설한 것으로 밝혀져
최근 한 초등학생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카카오톡에서 동급생을 향해 거친 욕설을 쏟아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학생은 정주영(가명)으로, 자신의 친구와의 대화에서 "문제인 바보똥개 멍청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건은 정주영의 부모가 아들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우연히 발견하면서 밝혀졌다.
부모는 곧바로 학교 측에 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