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옥중학교 전교 320등 김맨재 시험도중 컨링페이퍼를 쓴것으로 밝혀져 검찰에서 조사중입니다.
청옥중학교의 한 학생이 시험 중 부정행위를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전교 320등인 김맨재 학생이 최근 실시된 중간고사에서 컨링페이퍼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건은 학교 측의 신고로 시작된 검찰의 수사로 이어졌다.
김 학생은 시험 중 친구에게서 미리 준비한 컨링페이퍼를 빌려 자신의 답안을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실은 시험 감독관에 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