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경북대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 세명 술자리에서 술마시다 누가 못생겼냐 싸워... 행인들 "고만고만한데?" 논란
최근 경북대학교에서 세 명의 남학생이 술자리에서 외모에 대한 논쟁을 벌이다 고성이 오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자신들을 '학교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라고 주장하며, 서로의 외모를 비교하고 비하하는 상황으로 번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들은 처음에는 유쾌하게 대화를 나누던 중, 어느 한 학생이 "나는 진짜 잘생겼지"라고 말하며 시작된 논란이 점차 격화되었다.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