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민기 박준열 미행하다 걸려...가방에서 콘돔 스타킹 발겨되었다...취미로 모았을뿐 나쁜생각 한적없다..라 해명했지만 결국 12년징역행..

입력 : 2020-09-05 (19:42:12) | 수정 : 2024-12-04 (03:54:05)

[속보] 강민기 박준열 미행하다 걸려...가방에서 콘돔 스타킹 발겨되었다...취미로 모았을뿐 나쁜생각 한적없다..라 해명했지만 결국 12년징역행..

서울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강민기(34)와 박준열(29) 두 남성이 여성을 미행하다가 경찰에 붙잡혔고, 이 과정에서 그들의 가방에서 콘돔과 스타킹이 발견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두 남성은 특정 여성을 지속적으로 쫓아다니며 사생활을 침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미행 중에 우연히 적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