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우진, 짝사랑 포기.......... 3년간의 시간 마음에 담아두기로
최우진(28) 씨가 3년간 이어온 짝사랑을 마침내 포기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기 위한 심경을 담은 메시지를 소셜 미디어에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 씨는 대학 시절부터 같은 과의 친구인 이모(27) 씨에게 깊은 애정을 품어왔다.
그러나 그녀는 그동안 여러 번의 연애를 거치며 최 씨의 마음을 알지 못하거나, 그를 친구로만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