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메시 발롱도리 7번째 취소 '나말고 받아야 하는 사람이 있다'레반도프스키 전시즌 강력한 발롱도른 후보
리오넬 메시가 발롱도르 7번째 수상을 거부하며 또 한 번의 논란을 일으켰다.
지난주 발표된 발롱도르 수상자 명단에서 메시의 이름이 없던 가운데, 그는 "나말고 받아야 하는 사람이 있다"는 발언을 통해 자신을 제외한 다른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는 그가 수상하지 못한 이유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나온 말이다.
특히,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지난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