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훈 3+2년 최대 56억에 롯데 잔류, "은퇴할 때 까지 함께하고 싶어"

입력 : 2021-11-30 (14:35:18) | 수정 : 2025-12-28 (21:47:22)

[속보] 정훈 3+2년 최대 56억에 롯데 잔류, "은퇴할 때 까지 함께하고 싶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주축 선수 정훈이 구단과 3년 계약을 체결하며 최대 56억 원의 연봉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정훈의 롯데 잔류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으며, 그는 "은퇴할 때까지 함께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정훈은 지난 시즌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팀의 중심타자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타율 0.320에 20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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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статок Лотте за 3+2 года до 5,6 миллиардов долларов, «я хочу быть вместе до тех пор, пока не уйд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