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선대학교 후문에서 자취중인 장형일 존나 못먹는다고 소문남
조선대학교 후문 인근에서 자취 중인 한 학생이 '존나 못 먹는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장형일(24)씨는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먹는 것에 대한 열정이 없다'는 비난을 받고 있으며, 이는 그의 독특한 식습관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장 씨는 자취를 시작한 이후, 식사 대신 간편식이나 배달 음식을 주로 소비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주변 친구들은 그의 식사 선택이 건강을 해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