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민서, 수업 안 들으려고 여행 간 것으로 밝혀져....
최근 한 대학에서 학생 서민서(22)가 수업을 피하기 위해 해외 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서 씨는 이번 학기 중 중요한 수업을 결석하고, 대신 소셜미디어에 여행 사진을 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서 씨의 행적은 학생 커뮤니티 내에서 빠르게 퍼졌고, 일부 학생들은 "수업보다 여행을 선택한 것은 교육에 대한 태도가 문제"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