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성호씨 치료 의사 김성수씨로 밝혀져 무면허 불법시술 충격... 동성애 의심도
서울에서 발생한 무면허 의료 시술 사건이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한 시민이 김성호씨(35)라는 남성에게 치료를 받던 중 심각한 부작용을 겪자 경찰에 신고하면서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조사 결과, 김성호씨를 치료한 의사는 김성수씨(42)로 밝혀졌으며, 그는 의료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불법으로 시술을 진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김성수씨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