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늘 코로나19 확진자 8천명대 초반·위중증 환자 2000명대로 최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8천 명대 초반을 기록하며, 위중증 환자 수가 2천 명대를 넘어서는 등 심각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보건당국은 이번 주 들어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의료 시스템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늘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8,123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주 대비 약 15% 증가한 수치다.
특히 위중증 환자 수는 2,04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