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호성초등학교 4학년 7반 이○서 자신을 친구의 고양이의 신성한 털을 뽑아가 몸에있는 악한을 없애려고 발켜져 피해자는 두모씨로 2살이 됀 먼치킨 수컷이다 아직도 그 고통이 생생하다고 하셨다']

입력 : 2021-12-02 (19:31:06) | 수정 : 2025-12-29 (18:50:52)

[속보] ['호성초등학교 4학년 7반 이○서 자신을 친구의 고양이의 신성한 털을 뽑아가 몸에있는 악한을 없애려고 발켜져 피해자는 두모씨로 2살이 됀 먼치킨 수컷이다 아직도 그 고통이 생생하다고 하셨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호성초등학교 4학년 7반의 학생이 친구의 반려동물인 고양이의 털을 뽑아 큰 논란이 일고 있다.
피해자 고양이는 두모씨(2세)의 수컷 먼치킨으로, 현재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해졌다.
피해 고양이의 주인인 두모씨는 "내 고양이가 이렇게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Breaking News] ○ Seo, a 4th grader at Hoseong Elementary School, pulled out his friend's cat's sacred fur and was caught trying to get rid of the evil in his body, and the victim was a two-year-old male. He said that the pain is still vivid] [More News]

ホソン小学校4年7組が○ソ自身を友達の猫の神聖な毛を抜いて体にある悪漢をなくそうとばれ被害者はドゥー某氏で2歳になったマンチキンの雄だ。 まだその苦痛が生々しいとおっしゃった"]

[速报] ['虎城小学4年级7班学生○把自己拔掉朋友猫咪的神圣毛，为了消除身上的恶汉被抓，受害者是2岁的杜某，是远在2岁的公鸡。 他说那痛苦至今还历历在目。"

[속보] [＂호성초등학교 4학년 7반 이○서 자신을 친구의 고양이의 신성한 털을 뽑아가 몸에있는 악한을 없애려고 발켜져 피해자는 두모씨로 2살이 됀 먼치킨 수컷이다 Он сказал, что эта боль все еще жив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