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자 발생 여파..인천 지역 10일까지 등교중지"
인천 지역에서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역 사회가 큰 충격에 휩싸였다.
보건 당국은 전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10일까지 모든 학교의 등교를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이 확진자는 최근 해외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감염 경로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해당 학생은 증상 발생 후 곧바로 검사받았고, 결과가 확진으로 나왔다.
현재 이 학생은 자가격리 중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