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시 사적모임인원 4인으로 제한... 6일부터 4주간
부산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적 모임 인원을 4인으로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6일부터 시행되며, 앞으로 4주간 지속될 예정이다.
이는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확진자 수에 대응하기 위한 예방책으로,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다.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주에 비해 급격히 증가하며,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보건당국은 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