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모씨 마포구 인싸로 드러나 그러나 그동안 과외선생에게 비밀로 숨겨와 파문을 일으키고 있어
최근 마포구에서 한 대학생이 ‘인싸’로 떠오르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모(24)씨는 평소 활발한 SNS 활동과 다양한 모임 참여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었지만, 그의 이중생활이 드러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강씨는 그동안 과외 선생님에게 자신의 인싸 활동을 비밀로 해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최근 SNS에서 그의 사생활이 공개되면서, 과외 수업 중 그가 보여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