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첼시 선수들 모여서 파티벌이다 선수단 요렌테 외 16명 코로나19 확진판정, EPL 측은 최고 2부리그 강등결정까지
첼시 FC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
최근 선수단 내부에서 열린 파티와 관련해, 요렌테를 포함한 17명의 선수들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EPL 시즌 중반에 발생한 가장 큰 집단 감염 사례로, 리그 전체에 충격을 주고 있다.
첼시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주말 선수단이 비공식적인 모임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감염이 확산된 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