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NC, 루친스키와 ‘1년 더’… ‘효자 용병’ 애런 알테어와 재계약은 불발… 새 얼굴 물색은 ‘ing’
NC 다이노스가 루친스키와의 계약을 1년 더 연장하며 선발진의 안정성을 더욱 강화했다.
루친스키는 지난 시즌 뛰어난 피칭으로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하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의 재계약은 구단의 중장기 계획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팀의 '효자 용병' 애런 알테어와의 재계약은 불발로 끝났다.
알테어는 지난 시즌 NC의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