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많이 나와.. 1월 중순까지 온라인수업
서울시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서울 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1,000명을 넘었으며, 이는 전주 대비 40%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강남구와 송파구에서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1월 중순까지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