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읍에 사는 만 21세 유모씨가 여자친구인 임양을 꺽꺽꺽 해서 무기징역에 거세를 시킨다는 의욕이 불타오릅니다
정읍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만 21세의 유모씨가 자신의 여자친구인 임양을 잔혹하게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유씨는 임양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갈등을 이유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것으로 전해진다.
사건은 지난 주말 발생했으며, 유씨는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임양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감정이 격해진 것으로 보인다.
당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