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의무경찰의 마지막 1141기부터 1142기까지 면회, 외출, 외박전면 폐지시키고 휴가만 쓸 수 있도록 내년 2021.01.01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에 의무경찰 마지막 기수들의 분통함이 들린다고 한다.

입력 : 2021-12-06 (08:26:36) | 수정 : 2025-12-17 (22:57:31)

[속보] 의무경찰의 마지막 1141기부터 1142기까지 면회, 외출, 외박전면 폐지시키고 휴가만 쓸 수 있도록 내년 2021.01.01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에 의무경찰 마지막 기수들의 분통함이 들린다고 한다.

의무경찰의 마지막 1141기 및 1142기 수료생들이 면회, 외출, 외박의 전면 폐지 소식을 접하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정부는 이들 기수부터 내년 2021년 1월 1일부터 휴가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이는 의무경찰 제도의 변화에 대한 논란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이번 조치에 따라 마지막 기수들은 그동안 누려왔던 면회와 외박의 권리를...

[Breaking News] It is expected to take effect from 2021.01.01 next year so that the last 1141 to 1142 of the medical police can abolish all visits, go out, and stay overnight. This is said to be the resentment of the last riders of the medical police. [More News]

義務警察の最後の1141期から1142期まで面会、外出、外泊全面廃止させ、休暇だけを使えるように来年2021.01.01から施行される予定だという。 このため、義務警察の最後の騎手の憤りが聞こえるという。

据悉，从义务警察的最后1141期到1142期，将全面废除探视、外出、外宿，并从明年2021.01.01年开始实行，只允许使用休假。 对此，义务警察最后一名骑手们感到十分气愤慨叹道。

Говорят, что с 1141 по 1142 год обязательная полиция будет действовать с 2021 года, чтобы отменить посещение, выходить на улицу и провести только отпуск. Это говорит о том, что можно услышать возмущение последних знаменосцев полици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