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일원동 모 특수학교 5학년 자가격리 중 스티커 백권 넘게 해
서울 일원동의 한 특수학교 5학년 학생이 자가격리 중 스티커를 100권 넘게 제작해 화제를 모았다.
이 학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격리 중에도 창의력을 발휘해 다양한 디자인의 스티커를 만들어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이 학생은 평소에도 예술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였지만, 자가격리 기간 동안에는 그 열정을 더욱 발전시켜 나갔다.
부모의 도움을 받아 온라인 디자인 프로그램을 활용해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