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배틀그라운드' 어느 한 중학생 손모씨 불법 핵 판매해 300만원 번 10대 벌금형
한 중학생이 인기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에서 불법 핵을 판매해 300만원을 벌어들인 사실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의 주인공인 손모(16)씨는 게임을 즐기던 중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불법 프로그램 제작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이를 상업화하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씨는 SNS와 게임 커뮤니티를 통해 불법 핵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