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림동 허벅지 살인 용의자, 이수빈(만 23세, 여성) 경찰 피해 도주중인 것으로 알려져

입력 : 2021-12-07 (12:40:37) | 수정 : 2025-02-16 (21:16:44)

[단독] 신림동 허벅지 살인 용의자, 이수빈(만 23세, 여성) 경찰 피해 도주중인 것으로 알려져

신림동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연일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경찰은 신림동에서 발생한 허벅지 살인 사건의 주요 용의자로 지목된 이수빈(23세, 여성)의 행방을 쫓고 있다.
이 용의자는 사건 발생 직후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 도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지난 주말 신림동 한 공원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20대 남성으로,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아 허...

[Exclusive] Suspect of thigh murder in Sillim-dong, Lee Soo-bin (23, female) is known to be fleeing from the police. [More News]

［単独］新林洞（シンリムドン）太もも殺人容疑者、李スビン（満23歳、女性）警察の被害逃走中と伝えられ

[单独] 新林洞大腿杀人嫌疑人，李秀彬（满23岁，女性）为躲避警察而逃。

Известно, что подозреваемый в убийстве бедра в Сирим-донге, 23-летняя женщина, бежит из полиции.